더샵 아르테 주안 분양가 모델하우스 정보안내

더샵 아르테 주안 분양가 모델하우스 정보안내

최근 인천 미분양 아파트 중에서 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더샵 아르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1천 세대가 넘는 큰 규모이면서 포스코에서 시공을 하는 곳이기에 브랜드 파워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석바위시장역과도 가까워서 도보 1분에서 2분이면 도착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모집공고 기간은 종료가 되었기 때문에 청약통장은 필요가 없으며,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여 잔여호실을 확인하고 직접 마음에 드는 동과 호수를 고르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선착순이기 때문에 언제 방문을 하느냐에 따라 선택의 폭은 달라질 수 있겠고요.

재개발 사업으로 진행되는 곳이다 보니 기존부터 해당 아파트 자리에 살고 계시던 분들이 계셨었고, 이분들이 조합원으로서 전체세대에서 일정비율의 호실을 배분받아 소유주로 있습니다.

이러한 세대수를 제외하면 일반인에게 공급되는 공급수는 그리 많지 않기에 물량은 항정적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고 보셔야겠습니다.

더샵 아르테 모델하우스는 선착순 모집을 위해 오픈한지 며칠 되지 않았으나, 인천에서 줍줍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공동주택 중에서 해당사업지는 타 아파트보다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대기수요객에게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인천시청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가깝게 있는 역사가 석바위시장역인 것이고요.

시장역에서는 걸음걸이 시간으로 1분 정도에서 2분밖에 소요가 되지 않는 초역세권에 있는 곳이기에 거주하면서 지하철 이용에 대한 불편함은 전혀 없겠습니다.

세대수 또한 1천1백46세대이며,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관리비도 절감이 되겠고요.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GTX룸, 피트니스센터와 탁구장 같은 운동시설들이 들어갈 예정이며, 운동 후에 씻을 수 있는 샤워실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녀들이 아파트 내부에서 안전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독서실도 있으며, 별도의 스터디룸도 계획되어 있어서 늦은 시간까지 집중을 해야 하는 자녀의 경우에는 우리 집이 있는 아파트 내에서 머물고 있는 것이기에 귀갓길도 안전한 길이 되겠고요.

어르신들의 모임장소인 경로당도 있으며, 영유아가 뛰어놀 수 있는 키즈플레이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더샵 아르테같이 프리미엄 아파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있기에 외부 손님이 방문하셨을 때 편하게 이용을 하시면 되겠고요.

이렇게 다양한 시설을 계획할 수 있는 것이 주안 더샵 아르테 같은 대규모 아파트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제가 현재 거주 중에 있는 주택은 300세대 미만인 곳이어서 간단한 골프연습만을 하더라도 근처 상가에 입점해 있는 점포까지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작은 곳에 살면서 항상 이점이 부러웠었고요. 이뿐만이 아니라 공원에 대한 차이도 있습니다. 어린이 물놀이터 또한 마찬가지로 세대수가 적은 데에서는 관리비 부담이 있기 때문에 넣을 수가 없는 시설이며, 신혼 때에는 이 차이에 대해 와닿지 않았었지만, 현재는 어린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가 되어보니 피부로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주변 구축과 차별화된 점도 눈에 들어오는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세대별로 전용 창고가 제공이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집안에 들여놓기 애매한 캠핑용품 같은 것들을 지하에서 주차 후 바로 창고에 보관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해 보이고요.

더샵 아르테 브랜드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실 듯합니다. 더샵이라는 이름은 포스코에서 시공을 하고 있는 아파트에 붙는 명칭이며, 인천광역시의 유명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미추홀구에서 북쪽에 위치한 송도국제도시에서도 그러하며, 남쪽에 위치한 청라에서 또한 마찬가지로 대장아파트로써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고요.

인천 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건축사업을 하고 있는 탄탄한 회사입니다.

내부구조를 살펴보면 실사용면적이 39제곱미터와 59제곱미터부터 74 타입과 84 타입까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총 1,146세대 중 주력으로 볼 수 있는 건 59형이 되겠는데, 구조와 동 배치에 따라 3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져 있고요.

59A는 409 가구 중에서 272세대가 일반공급이었으며, 거실과 주방 창문이 마주 보고 있는 맞통풍 평면입니다.

실제모습은 홍보관에 꾸며져 있기에 방문을 하시면 확인도 해보실 수 있으며, 발코니 확장을 극대화하여 안방의 일조량도 확보가 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침실은 총 3개로 설계되었으며, 욕실은 2개이기에 최대 4인까지도 거주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요.

각 침실별 면적이 동일한 평수의 타 아파트보다 넓게 나와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평을 많이 받고 있으며, 층고에 있어서도 우물천장이 높게 파여있어서 답답함이 없다는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59B는 물량이 25세대밖에 되지 않았었으며, 평면에 있어서는 일반물량이 168세대인 59C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공통적으로 2 베이로 되어 있으며, 이면이 개방되어 있다는 점이 같습니다. 다른 점은 침실 2와 3에서 느낄 수 있겠는데, 방의 사이즈가 C타입이 조금 더 크게 나와있으며, 창문이 하나 더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고, 현관에서는 B가 좀 더 넓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더샵 아르테에서 24평보다 큰 사이즈를 찾으신다면, 74와 84 주택형이 있습니다만, 잔여세대에 있어서 그 수가 가장 적었기 때문에 먼저 마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머니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주안 더샵 아르테 평당 분양가는 1,700만 원대부터 나와있으며, 계약 시 잔금은 5%를 정액제로 2주 간격으로 두 번에 나누어서 납입하게 됩니다.

1,000만 원으로 계약 후 2주 이내에 나머지를 납부하게 되며, 중도금이 60%인데 이자를 내지 않는 무이자로 진행이 됩니다. 나머지는 잔금이며, 24년 6월에 입주를 하면서 동시에 35%를 내는 조건입니다.

더샵 아르테는 거주의무가 없기 때문에 준공 후에 직접 거주하지 않아도 되며, 전매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한 곳이기에 다양한 방향으로 계획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첫 오픈당시 부동산 시장의 시기가 좋지 않아 현재 선착순이 진행되는 곳이어서 청약통장 없이 괜찮은 컨디션의 집을 알아보고자 하신다면 해당 사업지를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델하우스는 예약제이기에 방문 전에 유선으로 안내를 받아보시기 바라며, 내방하고자 하는 당일에도 예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