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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단지 2단지 분양가 평면도

경제 이야기 2022. 12. 28.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단지 2단지 분양가 평면도

청약 일정

1단지와 2단지로 나누어져 있는 곳으로, 두 개 단지 모두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2년 12월 23일입니다.

청약 자격 조건의 기준일이 되는데 모집공고일이 같기 때문에 한쪽에 자격조건이 된다면 다른 한쪽에도 충족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특별공급 청약은 1월 2일, 1순위는 1월 3일, 2순위는 1월 4일에 접수가 진행되어 두 곳 모두 같은 날 청약을 동시에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당첨자 발표일이 2단지가 2023년 1월 10일에 먼저 발표를 하고, 1단지는 1월 11일에 발표를 하기 때문에 중복청약이 가능한 것이고요.

계약일은 2023년 1월 28일에서 2월 3일로, 같은 날에 진행이 됩니다.

공급 대상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총 7개 동에 967세대가 공급되며, 2단지는 층은 똑같은데 동은 8개 동에 998세대 공급으로 세대수가 더 많습니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양쪽 모두 동일합니다.

전용 84 제곱미터와 102 제곱미터로, 평수로는 33평형과 40평형이 되겠고요.

위치 및 단지배치

위치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으로, 같은 곳에 서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

두 개 단지가 같이 있다 보니 2천 세대 정도의 대단지 규모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단 하나의 단지로 봐도 브랜드와 위치가 같기 때문에 무관할 듯합니다만, 외부에서 보았을 때나 그러하고요.

내부에서는 관리비도 단지별로 따로 부과되며, 관리사무실과 커뮤니티 시설도 따로따로 운영이 됩니다.

단지 내 어린이집 또한 단지별로 각각 하나씩 들어가 있는 모습이고요.

세대수에서는 서로 간의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세대수가 여기가 더 많기 때문에 관리비가 더 적을 것이다'같은 생각은 필요 없을듯합니다.

1단지와 2단지의 단지배치도를 합쳐서 보면 대충 아래의 느낌이 되겠습니다.

용량이 너무 커서 이미지가 안 올려지길래 용량을 맞췄더니 글자가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냥 느낌만 느껴보시면 되겠고요.

분양가에 대해서는 최고가를 기준으로 한 표를 우선 보여드립니다.

좀 더 아래쪽에는 타입별로 서로 비교할 수 있게 표를 올려드렸으니 세부 분양가는 아래쪽에서 확인을 하시고요.

서로 간의 금액적 차이는 천 단위도 아니고, 백단위도 아닌, 십만 단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시는 게 맞으실듯합니다.

평면도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평면도는 두 곳 모두 타입에 따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를 해보니 구조상으로는 아예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하나씩만 올려드렸고요.

구조는 전체적으로 잘 나와있지 않나 싶습니다.

크게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도 없을듯하고요.

요즘에는 84타입도 드레스룸이 뭐저리 크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몇 년 전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전용면적은 그대로고, 서비스면적에서도 큰 차이는 없는데, 어느 쪽 사이즈를 줄이고 드레스룸을 저리 크게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관에는 신발장 외에도 현관 창고 공간도 보이고요. 수납이 최고네요.

이래서 브랜드가 중요한듯합니다.

전매 제한 기간은 3년간 제한되며, 3년이 되기 전에 소유권 이전등기가 완료되면 그 시점이 3년을 도래한 것으로 봅니다.

입주 예정일이 1단지는 입주 예정일이 2026년 5월, 2단지는 2026년 2월 예정이며, 전매제한의 기준일은 당첨자 발표일인 2023년 1월이기에, 2단지는 준공직전에 제한이 풀리겠고, 1단지는 2단지보다는 등기 전까지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겠네요.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분양가

타입별로 1단지와 2단지를 비교할 수 있게 올려드렸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비교가 그다지 의미는 없을듯합니다만, 그냥 보기라도 편하자고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84A, 84B

84C, 84D

102 타입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잔금 30% 일정으로 진행되며,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는 60% 범위 내에서 이자후불제입니다.

*아무런 지원 없이 개인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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